[이슈] ‘개발하던 게임 들고 이직’ 우려 커진다…법원, '다크앤다커' 가처분 기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174회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국내 게임사 넥슨이 아이언메이스의 게임 ‘다크앤다커’ 배포를 중단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9개월 넘는 법정 공방 끝에 법원에서 기각됐다. 개발 중인 게임 IP(지식재산) 보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사원문보기 – 클릭!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