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 취임 직후 회사 저작권 무단양도에 횡령…계몽사 前대표 실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431회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아동도서 전문 출판사인 계몽사가 보유한 60권짜리 그림 명작 전집에 대한 저작권을 무단 양도하고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대표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 . . 기사원문보기 – 클릭! 이전글 다음글 목록